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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스 투자론 (한국에서)

알토스에서 한국에 점점 투자비중을 두면서 모르는분들을 위해 우리가 어느시기 어떤회사 어떻게 투자하는지에 대해 알리는게 좋을듯해서 글씁니다.

분야와 시기

해왔듯이 인터넷, 모바일 소프트웨어기반기술 (미국에 투자하는분야하고 같음) 위주에 중점을 둘예정입니다.  물론 가끔 전혀 생각지않았던 분야도 투자할수는 있지만 (미국서 우리 ISP 서비스회사도 있고 방송 equipment 회사도 있읍니다).  어떤 traction 생기기 시작할때.   그런 traction 생기기 시작했는지 알거나 실험하기 시작할때.  가끔 일찍 늦게 할수도있고요.  Traction 이라는것은 갑자기 이용자나 매출이 증가할때.  둘다 없을때는 투자할확율은 아주 낮습니다.

어떻게

제게 연락주면 됩니다.  트위터, 페북, 이메일 다양하게 정보가 열려있으니 분야, 시기 대충 맞으면 연락주시고 제가 답장 않하면 (그건 깜빡하는거지 일부러 그러진않습니다) 너그럽게 봐주고 연락주시면 됩니다.  가장좋은방법은 제가 아는분 (특히 우리가 투자한 회사대표통해서..) 통해서 연락주시는거고요. 

검토과정

한번 만나서 투자 결정하는 경우는 거의없읍니다.  주위사람들에게 회사있는분 또는 임원들에 대해 질문 많이하는편입니다.  거의 직접합니다.  가끔은 우리가 아는분들 만나달라고 부탁도 합니다.  그분들 의견도 들어보기위해서.  투자하는 회사 반정도는 미국사무실로 방분해달라고 요청도 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파트너 3명외에는 투자결정에 참여하는분이 없기때문 의외로 간단합니다.  정해진 절차보다 자주 만나면서 사업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투자에대한 결심이 되면 합니다. 

한국 vs 해외해외진출 하던 안하던 별상관하지않습니다.  다만 국내시장이면 그안에서 얼마나 회사를 만들수있나에 중점두고 해외시장이면 거기있는팀보다 무엇을 잘하냐 가지고있냐에 신경씁니다.

자료 정확한 숫자보다는 숫자가 올라가는가, 내려가는가, 얼만큼, 왜 등에 신경씁니다.  6개월후 숫자는 솔직히 믿지않습니다.  다만 왜,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는가에 관심있읍니다.  그리고 멋진 자료보다는 생각이 들어가있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저는 그렇게 똑똑하지않으니 늘 이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쉽게 설명하는게 좋고요.

결정가끔은 빨리 할수도있고 (1-2) 많이 늦을수도 있어요 (1+).  서로 얼마나 알고 회사미래에 대해 공감할수있나가 시간에 많은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   종종 거절했던 회사들 조금시일 지나고 투자하는 경우도 있어요.  거절해도 비지네스에 좋은변화가있으면 늘다시 고민하니 계속 follow up 해주시는것도 도움됩니다.

회사평가 가치 — fair 하게 정하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너무 value 요구하시면 그만큼 투자결정이 어려워집니다.   우리가 정하는 가치와 계약서 내들을 종합해서 봐달라고 부탁하고요.

투자계약서아직까지 계약서 잘써서 돈벌어보지못했기때문 저희들은 간단하게 우선주 요구하고 다른점들은 깨끗합니다.  그냥 회사와 같이 운명같이하자는 motto 입니다.  우선주를 요구하지만 대신 회사가 잘되면 가끔 구주도 사주면서 (아님 다른곳 소개해서 사게 도와주던지) 창업자 risk 줄이는데 신경씁니다.  IPO 가더라도 회사에게 피해끼치지않게 주식을 팔고요.

 투자후

저희들은 사업에 관해 질문이 많아요.  회사가 빨리 안크면 어떻게 빨리클수있나 어떤실험을 하는지실험을 너무 오래 많이하는게 아닌지사람숫자가 많은지, 부족한지돈을 너무쓰는게 아닌지, 덜쓰는게 아닌지 편하게 사업 회사사람들에 관련 많은 대화를 나누는쪽에 속합니다.  절대로 답을 제시하는곳은 아니고요.  그렇지만 언제든지 어디있던 회사대표들 전화나 이메일은 24시간안에 답변하는게 저희 방침이고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잘 안되는 회사에게는 어떻게 버티면서 살아날수있게 또 성장할수있게끔 응원해주고 또 잘되는 회사에게는 어떻게 더빨리 더크게 될수있나 응원해주는 투자가로 생각하면됩니다.

투자회수는 회사잘되면 잘되겠지하고 생각합니다.  회수기간보다는 어떻게 더큰회사를 만들수있을까에 더 중점두는편입니다 (담에 이것관해 글 남길께요)

더 궁금하시면 이제까지 한국에 투자한 회사들 대표들에게 질문해도 되고요.  이제까지 투자한 회사들은 판도라tv, BCNX (옛 올블로그), 네이블컴 (153460), 블루홀, 스피쿠스, 쿠팡, 이음, 우아한 형제들, 그리고 그린카.

  1. hankim posted this